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11월 ‘시가 있는 도서관’에 윤종희 시인의 작품 ‘된장찌개를 끓이다’가 선정됐다.
이 시는 일상 속의 소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시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마음 따듯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시가 있는 도서관’은 향토·지역 작가실에서 매월 원주시 문인 한 명을 선정해 그의 작품을 알리는 사업이다.
향토·지역 작가실에 비치되어 있는 지역작가의 도서는 시민들의 자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도서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가 있는 도서관 운영을 통해 원주 문인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작가들의 창작의욕과 사기를 고취하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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