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부품 소재 ‘신뢰성 향상’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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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부품 소재 ‘신뢰성 향상’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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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부품, 소재 신뢰성 선진국 대비 2~3배 취약 드러나

^^^▲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처진 국산 부품 및 소재의 신뢰성 향상이 절실해 산자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방위로 지원하기로.
ⓒ 뉴스타운^^^
‘고장 없는 부품, 소재 및 이들로 이뤄진 각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head to head competition)을 피할 수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뢰성(信賴性 : Reliability)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업자원부가 국산 부품 및 소재의 고장 및 내구 수명 저하 등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신뢰성 문제를 해소하고, 신뢰성 인증(R-Mark)을 통해 신규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380억 원을 집중 투입 국산 부품 및 소재의 신뢰성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신뢰성이란 제품의 초기 성능이 목표수명기간 중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특성으로, 내구수명과 고장률을 예측하는 기술 분야로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비 2~3배나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이번에 산자부가 적극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 한해 부품 및 소재의 내구 수명, 고장률 예측을 위한 평가 장비의 구축 및 평가 기준 개발 등 신뢰성 인증 기반 조성과 해외 인증제도와의 상호 인증에 285억 원을 지원하고. 장비, 인력 등 신뢰성 인프라를 활용해 국산 부품 및 소재의 시장 불량 이른바 고장과 클레임 등 신뢰성 문제 해결 지원에 80억 원,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한 신뢰성 인재양성에 15억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좋은 질의 현장 밀착형 신뢰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6월부터 “신뢰성 쿠폰” 및 “홈 닥터식 1인 1사 지원제도”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부품 및 소재기업의 신뢰성 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뢰성 쿠폰>이란 부품 및 소재 기업은 시장 불량(고장) 등 신뢰성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신뢰성 평가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메뉴(시험. 평가. 분석)에 따라 소용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소요비용이 250만원 미만의 경우 80%를, 250만 원 이상은 200만원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뢰성 쿠폰 발행기관은 한국부품과 소재산업진흥원이다. 신뢰성 쿠폰은 20억 원으로 약 1천여 개의 부품 소재 기업에 지원할 것이라고 산자부는 밝혔다.

산자부는 또 올 집중 시행계획으로 ▲ 지원방식의 효율성 제고와 핵심대형 신뢰성센터 집중육성 ▲「신뢰성쿠폰」제도도입 등 수요지향적 기반기술 확산 ▲ 수요지향적 신뢰성평가·인증추진과 산업체-연구소 협업강화 ▲ 산업체 신뢰성전문교육 강화 및 질적 수준 향상 등 신뢰성향상 5개년 계획(‘00~‘09)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평가인프라 확충 및 부품·소재기업 지원기반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뢰성 높은 국산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에 일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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