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횡성역사 주변 역세권 개발」추진 박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횡성군청「횡성역사 주변 역세권 개발」추진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횡성군청이 오는 12월 개통되는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개통으로 신설되는 횡성역사 주변지역에 철도이용 환승객들을 위한 각종 교통・관광 편익시설 제공은 물론, 수도권 등 대내외적 군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주거・숙박・상업기능을 가진 약 14천평 규모의 복합형 힐링단지를 2018년부터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청은 그간 횡성읍 생운리에 신설되는 횡성역사 주변지역의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추진을 위해 주택, 숙박, 상업용지 등 택지개발을 토지소유자 환지방식과 광장 및 공원 등 군 재정사업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5월 편입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군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청은 우선적으로 역사 앞 중심광장과 휴게공원 조성사업(A=9,900㎡)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에 공모했으며, 3년간의 긴 장고 끝에 올해 9월 최종 선정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4억(국비 31, 군 13)을 확보했다. 2018년에는 3억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 완료와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협의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 중 본 사업을 완료해 철도 환승객들의 교통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읍 소재지에서 횡성역사로의 불합리한 도로동선 개선을 위해 국도6호선에서 횡성역사로 바로 접근 가능한 진입도로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원주-강릉 복선철도 개통에 맞춰 본 도로건설 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역사주변 도시개발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토지소유자들의 100% 사업동의가 필요한 환지방식인 택지개발 사업은 현재 동의율이 60%로, 미참여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