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교육혁신 포럼 및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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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교육혁신 포럼 및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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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대학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

▲ 글로벌 포럼 및 심포지엄(GLIFS 2017)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오는 19일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대학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교육혁신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대학들을 초청하여 글로벌 교육혁신 포럼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학 관계자는 “‘The Great Transformation ; Learning, University and Industry(거대한 변화; 교육, 대학과 산업)”란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 지식석학들이 한자리에서 교육혁신에 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 육성 방향을 집중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PRIME사업, ACE 플러스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학교육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국의 다수 대학들도 참여하여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글로벌 교육혁신 포럼 및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 최우수 교육혁신 대학의 아이콘으로 평가되고 있는 미국의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스텐퍼드대학교, MIT를 포함하여 독일의 베를린공과대학, 캐나다의 워털루대학, 일본의 호세이대학, 교토산업대학, 코난대학, 중국의 남경대학, 청도이공대학, 러시아의 태평양주립의과대학 등 6개 나라 12개 대학이 참여한다.

[포럼, 세션 1]에서는 미국 MIT의 수전 머콧(Susan Murcott) 교수가 ‘MIT D-Lab’을 주제로 사회적 맥락에 부합하는 적정 기술을 디자인, 개발, 보급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구성 및 창의와 협력에 바탕한 다학제적인 교육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장 피에르 세이퍼트 베를린공대(독일) 교수, 쿠즈네초프 블라디미르 태평양주립의과대(러시아) 교수, 진주영 순천향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갖는다.

포럼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혁신은 자율과 분권에서 나온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안 지사는 평소 충남도 공직사회를 일 잘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혁신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충남도내 대학과 지역산업과의 연계와 상생 등 ‘대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세션 2]에서는 ‘Stanford 2025’를 주제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레티시아 카바그나로(Leticia Britos Cavagnaro) 교수가 미래 교육혁신을 위해 시행 중인 ‘Open Loop University, Paced Education, Axis Flip, Purpose Learning’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김의영 UC버클리대 교수, 야수시 다나카 교토산업대(일본) 교수, 히로시 시라토리 호세이대(일본) 교수, 나건 홍익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 (Stanford 2025) 미l 스탠포드대의 미래 고등교육 목표이자 미션

- ‘Open Loop University ; 학위취득 형식의 교육이 아닌 루프처럼 교육을 재경험하는 것

- Paced Education ; 개인화된 학습단계에 따른 적응학습

- Axis Flip ; 학과 중심이 아닌 역량중심의 커리큘럼

- Purpose Learning ; 동기부여 중심의 교육을 통한 역량 향상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KAIST의 교육혁신’을 주제로 이태억 KAIST(한국) 교수의 발표와 함께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중국의 9개 대학에서 초지능, 초연결 기술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융합교육,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 사례와 산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현장중심의 인재 양성 사례를 발표한다.

[심포지엄 1]에서는 ‘대학을 변화 시키다’를 주제로 장 피에르 세이퍼트 베를린공대(독일) 교수, 왕재천 청도이공대(중국) 교수, 야수시 다나카 교토산업대(일본) 교수, 전수 워털루대(캐나다) 교수가 대학별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을 벌인다.

[심포지엄 2]에서는 ‘미래를 창조하다’를 주제로 김의영 UC버클리대(미국) 교수, 범금민 난징대(중국) 교수, 다카히토 니시카타 코난대(일본) 교수, 쿠즈네초프 블라디미르 태평양주립의과대(러시아) 교수, 히로시 시라토리 호세이대(일본) 교수가 사례를 발표하고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진다.

또 [포럼 세션3] ‘애리조나주립대 이니셔티브(ASU Initiatives)’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데이비드 거스턴(David Guston) 교수가 시대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한 대대적 학사구조 개편, 교육방식 및 커리큘럼의 개혁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이주성 DGIST(한국) 교수, 왕재천 청도이공대(중국) 교수, 다카히토 니시카타 코난대(일본) 교수, 남보우 단국대 교수가 패널로 토론을 갖는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순천향대에서 열리는 GLIFS에서 세계 각국의 교육혁신에 대한 체험과 지식이 폭넓게 논의되기를 희망하며, 인류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고민과 열정이 새로운 시대를 밝히는 환한 횃불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순천향대가 추진하는 나눔교육 및 앙뜨레프레너십 혁신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사회,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철학도 밝힐 예정이다.

이번 GLIFS 2017 글로벌 포럼 및 심포지엄은 교육부, 충청남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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