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통계사무소가 올해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전체 근로자 가운데 상용직은 6만3천여명으로 반면, 비정규직은 임시직 6만1천여명,일용직 3만6천여명 등 모두 9만7천여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시직은 작년 3월 같은기간보다 3.4%가 늘어났고 일용직은 전년동기 보다 9.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형태의 증가는 지난 98년 IMF이후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함께 제주지역 임금근로자는 작년 동기 15만명 보다 1만여명(6.7%)가 증가한 16만명으로 조사됐다.
노동단체의 관계자들은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급속히 사회산업 전반에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근로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등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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