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보건소는 10월 중‘고위험 임산부 관리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여 안전한 출산과 사후관리를 통해 전 임신주기에 맞춤형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앱은 정상임산부 뿐 아니라 고위험 임산부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에서 혈당, 혈압, 체중, 태아의 심음 등을 시스템에 입력하여 자가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분만 취약지의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제군청은 관내 분만 병원이 없는 분만 취약지역임을 감안하여 지난 5월 강원대학교 병원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제, 홍천, 속초 등 7~8곳에 협력 병원을 지정하여 임산부의 산전 진찰과 고위험 임산부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인제군에 거주하는 초기(14주 이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고위험 임산부의 선별검사를 통한 발굴 및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고위험 임산부에게 혈당기, 혈압기 맞춤형 의료기기를 무료 대여하여 자가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제군 거주 임산부에게 임신축하 베이비 박스 증정과 입덧완화밴드, 태아심박동측정기 등을 무료로 대여 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위험 임산부에게 24시간 응급 상담, 집중치료비 지원, 임산부 응급 이송 운임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으로 안전한 출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저 출산의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인제군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가 출산부터 양육까지 모든 순간이 안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한 출산과 양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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