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농번기 일손 부족하면 농업인력지원센터에 신청하세요.
인제군청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게 부족한 일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원도 내 처음으로 농작업 근로자를 연결해주는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지난 3월 개소하고 인력지원을 위한 상담사를 배치해 운영 중에 있다.
농촌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전담인력과 필요인력, 일정, 임금, 작업 내용 등 구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또한 귀농을 꿈꾸거나 농업현장에서 일하고자 하는 참여자는 상담을 통해 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군청은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및 구직신청을 한 경우 관외 농업 인력 운송비(교통비) 지원, 농작업 근로자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전액지원(최대 89일), 그리고 농작업 근로자에게 앞치마, 모자, 조끼, 토시 등 안전용품 등을 지원하며 적기에 농가의 구직자를 연결해주고자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제군 농업인력지원센터는 인제읍 비봉로 48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인제군청은 농촌인력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영농철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가족을 도입하고, 네팔, 필리핀등과 국제교류 MOU 체결을 추진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에 있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가을철 농업 인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만큼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한 일손 부족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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