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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안의 지식여행, 인체 생리'는 쉽게 풀어쓴 우리 인체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인체기행이라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생리학에 초점을 맞춰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내적, 외적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인체 생리와 임상 생리로 나눠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내용을 일러스트와 만화를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 몸속을 순환하는 혈액은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대변의 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우리 몸의 구조부터 각 기관들의 구조, 역할 그리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환경에 관해서도 만화와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본문 첫 부분에 이 책에 등장하는 만화의 캐릭터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어 본문 내용에 맞춘 만화에서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요즘 뉴스나 신문에서 줄기세포나 난자공여에 관한 기사를 거의 매일 찾아볼 수 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줄기세포에서 왜 난자세포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내 몸과 내 주변 환경이지만 모르고 지나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을 알고 건강하게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 책 속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라는 이름의 세균이 위에서 발견되었다. 이 균은 암모니아를 분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신의 주변을 중화시켜 위산으로부터 꿋꿋하게 지킨다. 그런데 이 균이 위궤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이 균을 죽이기 위한 항생물질이 위궤양 치료제로 확립되고 있다. (본문 p.52)
― 「인체 생리」 ‘위(胃)’ 중에서(위염, 위궤양의 원인균을 발견한 호주의 배리 마셜, 로빈 워런이 2005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이란 환경 속에 미량 존재하는 특정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흡사한 활동을 펼치거나,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흔히 이런 물질을 ‘환경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체내의 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면 호르몬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이 화학물질의 정식 명칭은 ‘외인성(外因性)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이다. (본문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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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유발하는 다이옥신은 극소량으로도 태아의 여성 생식기에 이상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현재 유기염소계 농약은 일본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아직 허용되고 있는 나라도 더러 있다. (본문 p.259)
― 「임상 생리」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 환경 호르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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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 건강할때 자지키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있다. 함부로 소중한 몸 굴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