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IPAID) 한국연구재단 ‘2017 인문사회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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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IPAID) 한국연구재단 ‘2017 인문사회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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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원장 정무권 교수)은 9월 9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의 지식생산을 위한 원천 제공 및 독창적 연구이론 발전과 연구자료 축적 등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 토대연구지원사업에 ‘공동체, 기업가정신, 지역경제 활성화: 인과성 규명과 빅데이터 응용을 위한 DB구축 ’주제로 최종 선정되어 5년간(2017년~2022년)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는 한국 지역공동체의 가치와 역량을 탐색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견인하는 기업가 정신의 특성을 밝히기 위해 연구대상지역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향후 한국의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특히 본 연구는 2000년대 이후 지역공동체의 역량강화의 맥락에서 사회적 기업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다양한 행위자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면서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고 주민의 참여와 학습을 장려하여 빈곤, 실업, 돌봄, 주거 환경개선 등을 해결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는 한국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그 발전과정과 역사를 추적하여 빅데이타화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기초연구 DB구축은 물론 우리나라 지역사회 공동체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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