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없는 여자' 배우 최윤소가 궁지에 몰렸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구해주 역)가 궁지에 몰려서도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윤소는 딸의 복수를 위해 손지은(손여리 역)이 일하고 있는 의류 공장에 불을 질렀다.
이날 최윤소는 손지은에게 방화 사실을 들키자 변우민(구도영 역)을 찾아가 "아빠, 나 어떻게 해? 사실 내가 공장에 불을 질렀어"라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변우민이 "사람이 다칠 뻔 했다. 양심이라는 게 이만큼도 없어?"라며 분노했다.
이에 최윤소는 "손여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손지은에게 자기 대신 방화범으로 누명을 씌우려고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같은 손지은에 대한 최윤소의 열등감은 지난 8월 방영된 '이름없는 여자' 89회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당시 최윤소는 배종옥(홍지원 역)의 도움으로 동대문 시장에 손지은의 의류와 똑같은 '짝퉁'이 널렸다는 기사를 퍼뜨려 손지은의 의류 사업을 방해했다.
기사를 접한 최윤소의 남편 서지석(김무열 역)이 "기사 봤어. 근데 들키지 않을까 무섭다"라며 걱정했다.
최윤소는 "들통나도 내가 피해를 입는 건 아니야. 엄마지"라고 답하며 손지은과 배종옥(홍지원 역)에게 독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윤소가 딸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부모까지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진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영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