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 이하 산경원)에서는 ‘2017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제품에 대한 해외규격인증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대외경쟁력 강화와 해외수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강원도와 산경원의 주관하에 사업이 진행중이다.
사업의 지원 예산은 24억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지원가능한 인증의 종류도 다양해 1차 모집에만 70여개의 기업이 신청하여 66개의 기업이 선정되는 등, 사업 초반부터 기업들의 지원 열기가 뜨겁다. 신청인증은 주로 의료기기, 바이오,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으로 강원도의 주력산업과 맞물려 수출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 견인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산경원에서는 이와 더불어, 해외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에 대한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경원 서동엽 원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수출경쟁력 강화에 전방위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배출하고 육성하여, 지역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산경원은 현재 해외규격인증 획득 및 해외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사업 2차모집 예정으로, 다시 한번 기업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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