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국유림 내 위치한 묘소의 벌초와 성묘를 위하여 출입하는 성묘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양구관할 국유임도를 9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면 한시적으로 전면 개방 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마을간 연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하여 일반도로보다 노폭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구간이 많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산림 내에서 뱀, 벌, 독충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의하면 개방하는 기간에는 산림재해모니터링 인력 및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임도 안내는 물론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송이나 약용수종을 무단채취 하는 행위, 무단산림훼손 행위,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등 산림보호예방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모든 성묘객들이 국유임도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조상의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되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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