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9월 1일(금) 오후3시에 기린면 종합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린 지역 주민과 건강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강플러스 마을 만들기 사업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율적인 참여로 마을의 건강 위해요인을 파악하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 국가 암 검진 활성화를 비롯해 금연 환경 조성, 걷기 대회, 동호회 조성, 혈압․혈당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앞선 6월부터 기린면 15개리를 대상으로 19세 이상 3,500여명의 건강 설문조사와 사업 설명회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8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25명의 건강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주민들의 건강을 담당할 코디네이터를 채용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알리기 위한‘건강플러스 마을 소식지 창간호(8월)’를 배부하였으며, 향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제군은“건강플러스 마을 사업을 통해 건강 취약지역인 기린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 불평등에 대한 격차를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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