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2017년 마을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에 귀둔1리와 용대1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마을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은 군청 접수 결과 총 10개 마을이 신청하여, 8월초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의 사업타당성 평가를 거쳐 최종 두 마을을 선정하였다.
군청은 총 사업비 6억을 들여 귀둔1리, 용대1리 약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마을에 2.9톤 규모의 LPG저장시설인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 등을 지원하여 각 가정에 LPG를 보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에서 사용하는 가구 평균 연료비의 30~50%의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은 9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11월 공사에 착공 후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에 있으며, 농촌 마을에 저렴하고 안전한 LPG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 뿐 아니라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청 관계자는“그동안 인제읍 상동5리와 북면 한계2리(재내마을) 총 95세대를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2021년까지 매년 2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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