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유림관리소 송이·능이버섯 채취 관계자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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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송이·능이버섯 채취 관계자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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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인제군 산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송이, 능이) 양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양여는 매년 산림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해당지역 마을에 대하여 산림 내 임산물의 채취를 허가하는 제도로서, 채취금액의 10%는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마을주민들에게 양여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효율적인 산림보호 참여유도 및 국고세입 증대에 기여하는 등 1석 3조 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7일 양여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채취자 간담회를 실시하여 국유림보호협약 및 국유임산물 양여 절차, 채취시 유의사항 등 채취자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를 운영을 통해 산림청에서 실시중인 규제개혁 사례를 소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2016년에는 인제읍 고사리 등 12개 마을의 국유림 18,053.1ha에서 약 720kg의 송이를 양여하여 약 83백만원의 산촌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송이, 능이 양여를 통하여 산촌주민의 소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채취 시 낙상 및 독충 등을 주의하여 임산물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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