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퇴계원 복지넷(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미자)는 지난 20일 지역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 잠실 키자니아에서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미래지향적 직업관 형성과 올바른 근로의식 형성에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이 날 복지넷 위원 1명과 학생 2~3명으로 구성된 총 12개조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며 ‘키조’ 라는 돈을 노동의 대가로 받거나 지출하는 등 실제와 똑같은 경제흐름을 체험 하였으며 소방, 경찰, 안전요원, 치과 등의 체험을 하고 자격증을 발급 등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아동의 학부모는 “여름방학이 다 끝나가도록 아이들을 데리고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복지넷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미자 복지넷 위원장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학교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직업체험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고, 미래 직업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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