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SARS로 인한 수출차질에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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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ARS로 인한 수출차질에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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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최근 SARS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대상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수출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수출차질에 대응하여 가기로 하였다.

현재까지 SARS로 인한 본격적인 수출차질은 나타나고 있지 않으나, 해외마켓팅 활동은 이미 일부차질을 빚고 있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개최되는 해외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의 일부 취소와 미국 바이어 등 해외바이어의 방한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는 경우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등은 물론, A/S, 신제품 홍보 등에서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이버 홍보활동과 SARS로 호황을 누리는 업종(마스크, 일회용 장갑, 소독비누, 소독약)의 수출을 적극 지원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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