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양봉 브랜드 사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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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양봉 브랜드 사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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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은 청정 천혜 자원 환경을 이용한 꿀벌산업을 육성하고 사육기반시설을 현대화하여 양봉농가의 소득을 집중 육성하고자 올 해 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청정 인제 양봉 브랜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군은 양봉사육농가 시설과 장비의 현대화 보급을 위해 사업비 1억2천을 투입해 전업규모의 양봉농가 39개소에 자동채밀기, 벌꿀 자동펌프, 차량 리프트 등 10개 품목을 8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벌꿀 생산량 증대를 통한 양봉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10월 말까지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용화분 8톤을 60여 양봉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1월부터 3월까지 군은 자체사업을 통해 양봉농가에 포장재 박스 5만4천여개와 꿀병 4만9천여개 등을 지원하고, 양봉 기자재와 장비 등의 표준 규격화, 현대화함으로써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양봉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군 관계자는“현재 70농가에서 약 8,200군의 양봉이 이뤄지고 있으며 꾸준한 꿀벌 산업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110농가에서 16,000군의 양봉을 목표로 지속적인 양봉 브랜드화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꾸준한 청정 인제 양봉 브랜드 육성으로 2015년 28억의 소득에 이어 지난해 34억원의 양봉 소득을 거둬들이는 등 꿀벌 산업이 점차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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