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19일(토) ~ 20일(일) 2일간 인제 농특산물 판매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인제 에누리 장터가 기업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기존 장터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인제에누리장터는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여 4월부터 현재까지 총5회 개최되었으며 총 1억1천1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장터 운영 횟수를 거듭할수록 사회적 경제기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과 농가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반농가와 소비자가 시골장터 형식의 직거래 장터로 마련하여 자유롭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인제전통시장의 메밀전병, 옛날통닭 등 추억을 상기시키는 다양한 음식과 지역 생산 제품을 판매하며 장터의 다양성을 더 해주고 있다.
이번 8월에 열리는 인제에누리장터에는 인제군농특산물 판매장일원에서 쌈지공원 ~ 청솔식당 앞 까지 장터를 확장하고 향후 인제 전통시장과 함께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한 10월 단풍철 인제로 유입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백담사 및 자작나무숲 등 관내 주용 관광지에서 찾아가는 일일장터를 개최하는 등 에누리장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및 붐 조성을 위하여 이용기밴드, 가수 김연기, 통기타 동아리 소리공감 등 전문공연단체와 지역공연단체가 함께 거리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여 지역 장터 활성화를 꾀하는 등 일석이조의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인제에누리장터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참여하는 기업과 농가가 꾸준히 늘어나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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