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짚풀공예’ 서울 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군, ‘짚풀공예’ 서울 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건강 장수마을 당진군 송산면 유곡리

^^^▲ 짚풀공예전시
ⓒ 뉴스타운 양승용^^^
농촌건강 장수마을인 당진군 송산면 유곡리(이장 박연원)의 ‘짚풀공예’가 중앙무대에 서게 됐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곡리 ‘짚풀공예’가 ‘기지시 줄다리기’와 함께 7일 개막되는 하이서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서울시민들에게 왕골을 이용한 돗자리, 왕골가방 등의 공예품을 선보이게 되며 짚풀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잠자리 말 등을 즉석에서 만드는 시연을 한다.

한편, 당진 유곡리 ‘짚풀공예’는 처음 마을의 몇몇 분이 개인적으로 왕골을 재배하여 농한기에 경로당에서 소일삼아 작품을 만들던 것을 농업기술센터의 권유로 본격적인 왕골공예로 발전하여 청년회와 부녀회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품 판매까지 하고 있다.

또한, 지난4월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대제에도 어린이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002년 충남공예품대전과, 제32회 전국공예품 대전에서 최두영 어르신의 왕골가방이 특선을 받았고 2003년 민속공예기술전승 및 우수공예품 개발에서 유곡리경로당이 군수표창을 받는 등 솜씨를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 짚풀 박물관에 가면 한껏 돋보이는 울타리가 바로 유곡리노인회 작품이다.

이와 관련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송산면 유곡리를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 ‘짚풀공예’ 와 ‘전통 장담그기’ 등으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농촌노인소득사업으로 전개하여 농촌노인에게 일거리를 제공,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