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로 가축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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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로 가축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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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가축시장이 최초로 개설된다.

제주도는 8일 투명한 가축거래활성화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에 의한 가축경매로 농가소득을 제고 하기위해 가축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남제주군 남원읍 수망리 산 143번지 남조로 주변 부지에 사업비 6천여만원이 투입, 계류장 330여㎡,우형기 2대,전기.급수시설 등을 설치한 가축시장은 소를 경매할 수 있도록 시설을 완료했다.

축산법 제27조의 규정에 의거, 축협이 개설.관리할 수 있는 가축시장은 남제주군 축산업협동조합이 개설.관리하게 된다..

이에따라 가축시장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현지에서 개장식과 소 사육 12농가의 50두를 경매할 계획이고 경매방법은 농가가 내정한 가격을 최고 응찰자에게 매각할 예정이다.

도는 가축시장을 경매 중심지로 육성하여 축우를 제값 받을 수 있는 체제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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