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사육두수 18년만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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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육두수 18년만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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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소 사육두수가 18년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일 기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결과 제주도 한우 사육두수는 1만8천267두로 전년말 현재 1만5천784두보다 16%가 늘어난 2천483두가 늘어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기간 보다 무려 26%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한우사육 두수가 늘어난 것은 UR타결이후 꾸준히 축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규모화,전업화를 통해 송아지생산기지조성사업 등 한우산업 육성시책과 한우 양축농가의 사양기술 제고 등 고급육 생산에 주력과 암소도축 감소와 인공수정이 증가함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한우1천호 정착시범 사업 등 12개사업 사업비 83억6천400만원을 투입, 한우를 1차산업의 주소득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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