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엄마랑 아기랑 건강 영양플러스사업 성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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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엄마랑 아기랑 건강 영양플러스사업 성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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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2일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영양개선을 위해 2017년도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 대상자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하반기 신규 대상자 35명을 대상으로 사업 목적, 영양교육의 중요성 및 대상자별 보충식품 제공 관련 등과 같은 대상자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전반적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중요성이 높아지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상자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도록 매월 영양교육 및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 상담을 진행하고 월 2회 영양문제 해소를 위한 대상자 패키지별 식품(2만원~10만원 상당)을 각 가정으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이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은 포천시 거주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가진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미만(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확인) 가구다.

금년도에 상반기 영양교육 14회를 진행해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225명이며, 사업참여 후 대상자의 빈혈율이 78.56%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작년 대비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예산이 증가(13%)되었으며 이는 포천 시민의 출산 장려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으로 수혜 대상자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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