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지난 7.2~7.11.기간 집중호우로 인하여 호우피해에 대한 응급복구를 7월말까지 완료하고 피해시설에 대한 조기 복구계획을 밝혔다.
군청에 집계된 피해 규모는 도로, 농로, 하천, 군사시설 등 공공시설부문 17개소, 주택, 농경지, 농작물 등 사유시설 27가구를 포함하여 총587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군청이 관리하는 공공시설 8개 부분에 대한 피해 복구 금액 551백만원을 군비로 확보하여 공공시설은 내년 우기 이전까지 완공을 원칙으로 하고, 방동리 소하천, 서리·미산리·상남리의 하천, 상남 미산리 취입보 시설 등 유실로 인한 소규모의 피해 시설은 금년 말까지 복구를 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6개 읍·면에서 집계된 수해피해 233곳은 7월에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투입된 응급복구 장비대 142백만원과 주택침수, 농경지 피해 등 사유시설 복구에 소요되는 24백만원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 지원금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선 지급 할 계획이다.
그 외 타기관의 공공시설은 각 기관별 자체 복구를 실시하며, 사유시설 호우피해 주택은 동절기 이전인 10월 말까지, 농경지는 내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11월 까지 복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조사 및 관리부서별 자체 복구계획수립 시 실시 설계의 물량 및 사업비 등이 상이 하지 않도록 현지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여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신속한 예산편성과 긴급입찰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여 피해시설에 대한 조기 복구를 추진한다.
군청 관계자는 “피해시설의 설계·공사발주·계약·공사 등의 기간을 단축하여 주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기복구에 모든 행정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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