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유물전시 이동박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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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유물전시 이동박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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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 축제'기간인 5월 5일부터 7일까지 해양문화유산 홍보

^^^▲ 해상왕 장보고 축제 홍보물
ⓒ 완도군^^^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이동박물관 운영한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 金聖範)은 우리 민족의 해양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남 완도군에서 주관하는‘해상왕 장보고 축제’기간인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완도군 일원에서 이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동박물관은 앉아서 국민들을 기다리는 박물관이 아니라 국민 곁으로 직접 다가가 축제의 현장에서 흥미와 함께 우리의 해양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혔다.

이동박물관은 ‘장보고 대사 관련 해외 유적 사진전시회’, ‘세계 전통 모형배 전시’, ‘해양문화재 목판 인쇄체험’, ‘바다소리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주 무대인 완도군 완도읍 수협 앞 제1물양장 마당에 35평 규모로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 등 흥겨운 축제의 현장에서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의 이동박물관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지난 4월 중순에도 목포에서 열린 제1회 목포해양문화축제에도 ‘이동박물관’을 운영해 77만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해상왕 장보고 축제’는 한국 해양사를 빛낸 장보고 대사를 기념하는 해양문화축제로, 전남 완도군 일원에서 5. 5(금) ~ 5. 7(일)까지 3일간 열린며, 전통노젓기, 수 십 미터의 장보고 김밥말기, 장보고 행차 등 바다와 섬 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해마다 수십만 인파가 이 축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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