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산촌민속박물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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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촌민속박물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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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여초 서예관 ⓒ뉴스타운

인제산촌민속박물관과 여초 서예관에서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 열린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방문객을 맞고 있다.

대표 체험프로그램인“산야초구급함만들기”는 여름기간“천연모기향만들기”로 대체하여 운영하고, 박물관의 내․외부에는“소양호를 배경으로 한 뗏목”,“산촌마을로 가는 기차”,“슈퍼카가 끄는 쟁기”등을 테마로 한 트릭아트가 곳곳에 전시되어 방문객들로부터 재미있는 체험거리과 포토존을 제공한다.

또한 7월 22일부터“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지역의 민속문화를 탐구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인제지역의 미래문화유산 홍보물을 제작․전시하여 인제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인제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4일까지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체험 및 관람, 교육신청 등은 인제산촌민속박물관으로 문의 하면 된다.

또한 여초서예관에서는 8월 8일까지“인제는 캘리그라피시대”라는 「2017 여초서예관 기획전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차 2차로 나뉘어 전시되며 2차 전시는 8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한국서단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캘리그라피 서예작품 전시회로 청년 서예작가 22명이 참여하여 여초 김응현 선생의 서법정신을 계승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4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출품작 중 절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기념작품으로 특별 제작되어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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