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86만원 든 지갑 주인 찾아준 어린이 상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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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86만원 든 지갑 주인 찾아준 어린이 상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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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는 20일 횡성초등학교를 찾아, 현금 86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 준 김기윤 학생(횡성초 6년)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상장을 받은 어린이는 지난 7월 18일 19:00경 횡성축협 앞 노상에서 현금 86만원과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아 달라며 지구대에 전달하여 주변 어른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횡성경찰서장은 어린이의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칭찬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상장을 수여했다.

손호중 횡성경찰서장은 “어린 학생이 돈을 습득하여 직접 지구대로 찾아온 정직과 용기는 칭찬할 선행이며, 앞으로 다른 학생들도 김기윤 학생의 올바른 성품을 본 받아 지역사회의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나 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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