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제주지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빈발하고 있어 이에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4일부터 7일까지 발생한 화재는 모두 25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화재발생은 하루에 평균 6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피해는 단 3건(12%)에 불과하다.
지난5일 오후1시47분께는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오일장 부근 야초지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여 야초지 330㎡를 태우는 것을 비롯,같은날 오후 4시19분께는 북제주군 한림읍 M에너지 부근 야초지에서 소각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야초지 70㎡를 태웠다.
이에앞서 지난 4일 밤8시26분께 제주시 건입동 일반주택에서 전기합선 추정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17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에대해 제주소방서 관계자는 "농작업에 따른 각종 부산물 소각시에는 반드시 119로 사전신고 및 충분한 소화용수를 확보한후 소각해 줘야 한다"며 " 고사리채취와 봄 나들이에 담뱃불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재발생 신고 가운데 오인출동도 13건(52%)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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