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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함앞에서 포즈를 취해보는 관람객들^^^ | ||
총연장 7,310미터의 국내 최장 대교인 서해대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당진군 삽교호관광지에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와 연계하여 충청남도의 관광정책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문화공간 제공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충청남도와 당진군청 및 지역주민과 민간기업이 합심하여 제3섹타 방식으로 조성되고 있는 "동양 최초의 군함 테마공원" 삽교호 함상공원(삽교호함상공원#이고시오)이 그 주인공인 것이다.
함상공원은 그동안 활어회와 수산물등 먹거리 위주의 관광지로 방문객에게 마땅히 내세워 보여줄 것이 없었던 삽교호 관광지에 또 다른 유형의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 해군의 자랑스런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에서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신하여 일반 국민에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함상공원의 차별화된 시설을 보면 일반인 신분으로는 사실상 접근과 승선이 불가능했던 상륙함과 구축함이 정박되어 있으며 수륙양용장갑차와 항공기, 함포등 해군 장비와 함께 지금 막바지 공사에 이른 부대건물에서는 놀이공간과 기념품점, 특수 입체영상관, 식당등 고객의 여러 편의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며 테마파크의 주제와 맞게 그 모습 또한 잠수함 형태로 우리의 눈을 고정시킨다.
바다와 갯벌을 조금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150미터의 선착장과 해군 군악대등 각종이벤트 행사의 주무대인 우드데크, 아울러 확 트인 서해바다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군함위의 함상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그윽한 향은 평생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정박된 함정 2정을 자세히 소개하면 상륙함 (LST : 화산함)은 전장 약100미터,전폭 15미터로 적의 해안에 상륙작전과 수송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함정으로 함승조원 약120명이 수륙양용전차 15대, 트럭 15대, 해병대 작전병력 500여명을 수송하며 통신시설이 우수하여 주요작전 및 훈련시 사령관이 승선하는 함정이었으나 지금은 상륙함 내부를 학생층과 일반인의 교육적 효과와 이해를 돕고자 주제별 전시관으로 시설을 개조하여 우리 해군과 해병대의 성장과 발전과정, 함정과 함포의 세계, 연평해전, 해병대 상륙작전과 활약상 등을 군특수용품 전시와 입체 디오라마, 특수부대요원 밀랍모형, 영상설명 등을 통해 다양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새로운 볼거리로서 방문객에게 교육적 즐거움과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그 옆에 거치된 구축함 (DD : 전주함)은 전장 약 120미터, 전폭 12.5미터의 대공, 대함, 대잠 전투능력을 골고루 갖춘 전투함으로 5인치함포, 미사일, 어뢰,폭뢰, 기관포 등으로 중무장되어 대잠수함능력이 특히 우수한 함정이었고 함상공원은 구축함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관광객이 군함 내부 동선을 따라 관람하면서 함교와 작전실, 레이더실, 함장실, 수병 내무반등 실제 해군의 생활상과 군함 시설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도저히 느껴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공간, 해군함정에 승선하여 하루 바다의 신사 해군과 귀신잡는 해병이 되어 체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짜릿할까.
이것은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바다와 우리 해군, 해병대를 이해하고 체험하자"는 함상공원의 조성 취지와도 일치되는 것이다.
즉 삽교호 함상공원의 거대한 군함속에는 바다의 신사 해군과 귀신잡는 해병의 모든것이 전시되어 있고 해군과 해병의 전통과 관습, 제도, 규범, 예절, 생활양식, 기질 등 살아있는 우리군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보고 배우는 학습 체험의 산 교육장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함상공원의 시설구성 컨셉은 Edutainment, Entertainment, Experience로 교육적 요소를 즐거움과 체험으로 조화시켜 청소년층에겐 바다에 대한 동경 해군과 해병대의 친근감을, 청장년층에게는 현역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가족고객은 자녀와 함께하는 이색체험에 의한 일체감과 행복감을 마음껏 누리고 돌아갈 수 있는테마파크다.
삽교호 함상공원은 서해안 고속도로로 서울에서 약 90Km거리에 있어 1시간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서해대교의 연결 지점인 송악 인터체인지에서 불과 5분거리에 있고, 주변에는 아산, 온양, 도고 온천과 함께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 갯내음 가득한 어촌 마을의 정서와 풍경이 있는 한진, 성구미, , 도비도 포구와 TV 드라마 "갯마을"의 촬영지인 안섬포구, 우리나라 농촌계몽소설의 대표작인 심훈선생의 상록수 집필지인 필경사와 김대건 신부가 탄생한곳 솔뫼성지, 국내유일의 섬속의 해수욕장 난지도등이 인접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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