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근면 신촌리에 거주하는 (합)용진건설 대표 지상복 씨는 7월 14일 공근면사무소에서 횡성 행복봉사공동체 공근면 분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일백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공근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정기탁 형식으로 기부하는 이번 행사는 뇌병변 2급 장애로 거동을 못하는 원모 씨에게 전달되는데, 몇 년 전 농아인이던 부친의 별세와 더불어 지난 6월 근처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익사사고로 모친마저 작고함에 따라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였다.
원경희 공근면 행복봉사공동체회장은 “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의식을 회복시키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의 정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근면을 만드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성금전달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지상복 대표는 공근면 신촌리 3반 반장으로 재직하며 마을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이며, 지난 2015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2016년 공근실버대학 100만원 기탁 등 매년 나눔을 통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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