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의무소방대원 전역 신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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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의무소방대원 전역 신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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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의무소방원 49기에 대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전역한 의무소방원 49기 강도훈 수방은 2015년 8월에 입대해 23개월 동안 원주소방서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에서 현장 활동보조요원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의무소방대원으로 근무 중 2017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화재를 나은바 있다.

의무소방원은 소방행정수요에 비해 절대 부족한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현재 원주소방서 에는 10명의 의무소방원이 각 과 및 현장부서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역하는 강도훈 수방은 “소방서 생활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어려움과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고, 그동안 여러 경험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역식에서 원미숙 원주소방서장은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주고 건강히 전역하는 강도훈 수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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