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13년 연속 광역지자체 가운데 귀농가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발표했다.
경북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상주가 182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성지역은 171가구, 안동 151가구, 영천 144가구, 봉화 136가구가 귀농했다. 연령대는 40대이하가 38%, 50대 35%, 60대이상 27%순이다. 특히 40대이하가 귀농률이 높아지고 있어 고령화, 저출산으로의 고충이 해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귀농자들에게 정착자금 지원 등 경북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귀농프로그램 운영이 귀농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와 교육문제를 체류형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적극 해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