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방세 전년보다 2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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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방세 전년보다 2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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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도내 4개시군 등의 지방세 징수액은 2천399억원으로 전년 보다 22.3%(43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도 지방세 징수 목표액 2천292억원 보다 4.6%가 늘어난 금액이다.

주요 세목별 전년 대비 징수실적은 수입이 35억원(78.5%),레져세 476억원(31.3%), 등록세658억원(28.3%), 취득세는 532억원(14.4%) 등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세 징수액이 늘어난 요인은 레저세의 경우 교차투표 확대실시로 장외발매소 29개소가 ,취득세.등록세는 제주시 연동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분양 등으로 특정세원이 각각 증가했다.

또 체납액도 징수목표액 19억원 보다 85%가 늘어난 35억원의 징수실적 등이 올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는 세수확충을 위해 세무조사 강화와 더불어 특정세원에 중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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