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주서 '휴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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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주서 '휴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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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3만5천여명이 제주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한미연합사령부 정책장교 해리영 중령을 단장으로 하는 답사반이 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에 내도, 제주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주한미군 답사반이 이번 제주방문은 주한미군 가족들에 대한 한미연합사령부 차원의 제주관광프로그램을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제주 여행에 나서는 주한미군측은 다음달과 오는 6월,10월 등 3차례에 걸쳐 제주 관광지를 둘러 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 관광협회는 한미연합사령부측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주관광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관광협회는 한미연합사령부 측과 긴밀한 협의를 하는 한편 제주관광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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