儒ㆍ佛ㆍ巫 조화로운 계룡산 산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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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ㆍ佛ㆍ巫 조화로운 계룡산 산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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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일까지 4일간, 산, 사람, 문화 어우러지는 산문화 축제

^^^▲ 전년도에 열린 계룡산 산신제
ⓒ 뉴스타운 한상현^^^
유(儒)ㆍ불(佛)ㆍ무(巫)가 조화로운 화합의 축제, 산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문화의 축제인 계룡산 산신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계룡산 신원사와 웅진동 곰나루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98년부터 매년 열리는 계룡산 산신제는 첫날 오전 10시 신원사 중악단에서 불가식 산신대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 놀이마당에서 계룡산 풍물보존회의 양화리 풍장이 이어지고 특설무대에서는 14일까지 독경경연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15일은 계룡단터(신원사)에서 유가식 산신제례와, 옛 웅진단터(곰나루)에서 유가식 수신제례가 오전10시와 오후1시에 각각 거행되며, 오전10시 특설무대에서는 어릿광대, 달려라 달려 달달달의 마임에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비나리, 화관무, 살풀이 춤, 부채춤, 힙합댄스 등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오후 2시30분부터 평양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3시에 무가식 산신제가 있고 4시30분부터는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산신제 마지막 날인 16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삼불봉 등산대회가 있고 11시에 무형문화제 추모 기원 굿에 이어, 오후 1시에는 작법 창작무의 축하무대, 3시 노래자랑 결선에 이어 4시30분에는 양화리 마을풍장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계룡산(중악단) 산신제는 조선시대 묘향산(상악단), 지리산(하악단)과 함께 국행의 하나로 올려져 오던 것을 계룡산 산신제 보존회를 중심으로 매년 4월경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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