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질 등 전염병 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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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질 등 전염병 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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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비상 근무체제를 강화 및 세균성 이질예방 차원에서 의료기관 설사환자 가건물을 수거하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들어 세균성 이질 환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까지 우려되고 있고 제주도민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유도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제32회 전국소년체전 등 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개최될 것에 대비, 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또 급성전염병 환자 조기발견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역학 조사반을 편성,운영하는 것은 물론 집단급식시설과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보건환경 등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전염병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청결 등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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