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TV 수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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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TV 수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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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TV수출 120백만불로 186% 급증

^^^▲ HD급 분리형 디지털 TV^^^
"아날로그여 안녕~"

앞으로는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밀어내고 가전, 전자제품 부문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할것으로 보인다.

금년 1∼2월중 디지털 TV(셋트기준) 수출은 120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86% 급증세를 보여 수출주력품목으로 벌써 자리 잡았다. 디지털 TV가 전체 칼라TV 수출의 54.3%를 차지하여 아날로그 TV와 완전히 세대교체되었다.

디지털TV가 수출주력품목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1,240개 방송국 중 469개(38%) 방송국이 지상파 디지털 TV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나머지도 '05년까지 디지털로 전환 예정이고, 주요 선진국들도 디지털TV 방송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세계 디지털TV 시장수요가 확대 되었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방식별로는 LCD-TV(수출비중 37.2%), 프로젝션-TV(30%), PDP-TV(23.6%) 등 고가품이 디지털 TV 수출의 90.8% 차지하고 있는 반면, 저가인 CRT-TV는 9.2%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소득수준이 높은 유럽(수출비중 48.2%), 미국(28.3%), 중동(7.5%)이 수출주력시장이며, 아세안(2.5%), 중남미(2.6%) 지역도 수출이 본격화되는 추세이다.

앞으로 디지털 TV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PDP 디스플레이 소재 등 핵심 부품소재 개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2005년 8월까지 593억원을 투자해 디지털 데이터 방송 수신용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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