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로저 무어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로저 무어 측이 별세 소식을 알렸다"라고 보도해 전 세계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로저 무어의 별세 소식은 "그간 아버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로저 무어가 전 아내들로부터 결혼 생활 도중 폭력을 당했던 사실이 회자되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그의 말을 빌려 "첫 번째 아내가 화나면 손톱으로 할퀴는 습관이 있어 상처가 없는 날이 없었다"라며 "찻주전자로 맞기도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두번째 부인도 화를 잘 내던 사람이었는데 그가 치던 기타를 뺒어 들고 머리에 내리치기도 했다"라면서도 "내가 멋대로 바람 피운 탓"이라고 솔직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명복을 빕니다", "바람 피운 줄은 몰랐네",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정반대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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