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봉산동 선진정육식당(대표 이길호)은 경로효친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5월 15일부터 매일 50~60여명의 노인에게 삼계탕을 준비해 대접하고 있다.
5월 24일까지 9일 동안 봉산동 11개 경로당과 인근 행구동 4개의 경로당 어르신 500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80세인 이길호 대표는 같은 고령의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8년간 경제적인 어려움과 체력적으로 힘든 한계에 처해도 매년 빠짐없이 삼계탕 봉사를 해왔다.
이와 같은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칭송받으며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노인복지 기여 분야의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길호 대표는 “경기침체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요즘 어르신들과 나누는 따뜻한 삼계탕 한그릇으로 건강을 기원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봉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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