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서귀포항의 화물 물동량은 지난 200년에 68만2천여t에서 지난 2001년 56만8천여t, 지난해에는 54만1천여t 등으로 매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의 화물물동량은 제주항이 58만5천3천여t으로 전체의 66%를, 한림항이 79만3천여t,애월항이 86만1천여t 등으로 각각 차지했다.
이와반면 서귀포항은 54만1천여t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서귀포항의 화물 물동량이 감소한 요인은 제주시 중심으로 한 물류 등이 이뤄지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물동량 가운데 감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 왔던 서귀포항은 지난 1971년 무역항으로 지정, 지난해까지 1천41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나 본래의 항만기능을 살리기 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