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 없는 청정 인제 만들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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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없는 청정 인제 만들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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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청이 제초제 없는 청정 인제 만들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청은 올해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덕산리, 귀둔 1 ․ 2리, 천도리, 서흥2리 등 5개 마을에 제초제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초제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실시돼 하추리 15개 농가(총 13.9ha)가 참여했으며, 논 ․ 밭두렁 유실 감소 효과와 주민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군청은 올해 사업대상과 사업비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 참여 농가는 총 116개 농가로 군청은 총 107ha의 면적에 해당하는 논과 밭에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도록 하고, 해당 농가에 예초기 및 잡초매트 구입 ․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경지면적의 30% 이상을 목표로 앞으로 제초제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을 경지면적의 10% 이상으로 확대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향후 참여마을 평가를 통해 우수마을과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군청 관계자는“농가에서 제초제 사용을 줄여 지력을 강화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등 환경보호를 통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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