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현아의 남편 최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 매체는 9일 "성현아 남편 최 씨가 경기도 화성시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최 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배 명단에 이름을 올려 둔 상태다.
성매매 의혹으로 오랜 기간 법정을 오갔던 성현아는 최근 조심스레 복귀를 준비 중이었지만 남편의 사망 비보가 전해지며 또 한 번 타격을 입었다.
성현아는 스폰서 알선업자 강 모 씨에게 재력가 A씨를 소개받은 뒤 A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성을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그녀는 오랜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취지를 선고받았고, 파기환송심에서 결국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알선업자 강 씨가 구속되며 그녀의 이력이 세간에 공개되기도 했다.
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력가와의 만남을 알선해 주며 오히려 여자 연예인들로부터 고맙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돈이 필요한 연예인들과 그들을 원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준 것뿐이며 내가 받은 돈은 그에 대한 작은 성의였다"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현재 온라인에는 비보를 전해들은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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