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은 농촌지역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분리배출로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말까지 관내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 사업은 농어촌 지역,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보관할 수 있는 거점 수거시설 설치로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선별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배출장소를 깨끗이 관리하면서 수거처리의 효율성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원면 유현2리 외 4개소에 설치되어 분리배출 취약지구의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재활용 동네마당 사업은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누구나 친밀감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올해에는 사업비 7천8백만원을 투입해 횡성읍 청룡리 외 4개소에 설치하여 각 마을의 거점 지역인 마을회관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이용도를 높이고, 특히 각 마을별 특성에 맞게 배출량이 많은 곳은 대용량으로 설치하여 용량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태근 청정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 재활용 동네마당 사업은 분리배출 취약지구인 농촌지역을 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군민이 편리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 시설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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