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원주권역(원주시, 횡성군, 평창군, 영월권)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 운영을 이달부터 월 3회로 확대한다.
이달부터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원주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큰 폭으로 증가한 원주권역의 외국인 고용 상황을 비롯해 향후 외국인 증가에 대비해 원주출장소 설치와 운영 확대를 건의해 왔다.
그동안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월 2회 일부 한정된 업무만 이용하거나 출입국 업무처리를 위해 춘천으로 출장하는 일이 잦아 불편을 겪고 있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의 월 3회 운영으로 원주권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1시간 이상 걸리는 춘천 대신 가까운 원주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많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에서는 기간연장허가, 근무처변경허가 및 여권변경 신고를 처리하고 있으며, 외국인등록, 비자변경, 국적‧사증 등의 업무는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를 내방하여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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