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과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산타우체국 1호를 2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에 산타우체국을 설치했으며, 전국의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의 소원, 고민거리 등이 담긴 편지를 전달 받는다.
편지는 어디에서나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고, 산타우체국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도 가능하다. 편지 답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산타가 돼 편지를 쓴 모든 사람들에게 조언과 위로가 담긴 편지를 연말에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대화가 단절되고, 개인주의가 심화되며 혼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따뜻한 위로가 담긴 편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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