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때문에 이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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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때문에 이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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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씨 아들 지후 키우며 느낀점 책 펴내

^^^▲ 아토피 맘사랑
ⓒ 21세기북스^^^
지난 2005년 국정감사장.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30대의 한 주부가 증인으로 참석해 아토피의 심각성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김자경(36)씨는 아들 지후를 키우며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졸리면 더 가려워지는 병의 특성상 아이가 잘 때까지 붙잡고 있느라 5년간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며 아토피 환자의 고통을 알렸다.

또한 아토피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거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토피에 대한 연구 장려, 범람하는 민간요법의 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 마련, 실질적인 환경 개선 정책 등이 시급하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김씨는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 벤쿠버에 갔을 때 아이의 증세가 호전되어, 편안해 하는 아이를 발견하고, 이민을 결심했다.

그런 김씨가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너무 힘겨운 순간에는 글을 쓰라는 신문의 기사를 우연히 본 후 5년 동안 적어왔던 눈물의 수기이다.

일반 아토피관련 책들은 대부분 아토피 피부에만 집중되어 있지만, 이 책은 아토피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초점을 맞췄으며, 아토피 아이와 가족들의 심리적인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제1회 아토피 심리치료 캠프'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가 직접 만든 '아토피 사랑 사이트'(www.atopymom.org)에 대한 이야기도 담담히 적어 놓았다.

21세기북스/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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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부 2006-03-23 17:40:34
아토피가 인민까지 가게 하는 나라로 묘사되는 사회성 기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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