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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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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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관현악과 남사당 줄타기의 만남

^^^ⓒ 뉴스타운 양승용^^^
충주시립 우륵국악단(단장 우병수 부시장)이 전통악기가 빚어내는 신비로운 화음에 영화 “왕의 남자”에서 감우성과 이준기의 줄타기 대역을 연기한 어름산이 권원태의 줄타기 협연으로 시민들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충주문화회관 대공 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연주는 조광석 지휘자(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의 지휘로 34명의 단원이 모두 출연하며 1부 프로그램으로 장춘불로지곡(보허자), 현악합주(수요남극), 살풀이 춤, 삼도설장구에 이어 2부 프로그램으로 남도아리랑, “남사당 줄타기”를 위한 국악 관현악의 연주가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타운 양승용^^^^^^
조광석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국에서 최초로 전통국악에 남사당 줄타기 협연이 이루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 이라며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친근함과 관심이 높아지도록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전북도립무용단원 정윤정, 안성시립남사당 어름산이 권원태, 버나 잽이 한 꽃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가곡이수자 참사 강숙현 등의 협연이 이루어져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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