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주통계사무소(소장 이상화)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동향은 전월 같은기간 보다 1%, 지난해 동월보다는 4.2%씩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물가는 지난해 12월(0.2%)부터 지속적으로 4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1분기 물가상승율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4.1%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됐다.
이는 물가억제선(3%)를 초과, 높은 물가관리 부담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물가상승 주요부문은 공공,개인서비스,공업제품과 농.수.축산물 등으로 대체로 서민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와 배추 등 채소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3% 급증, 공업제품도 덩달아 0.5%의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기록됐다.
이와함께 공공서비스(0.7%),집세 (0.2%) 등이 전월보다 오름세를 보였다.
이같은 물가가 급등과 관련, 최근들어 감귤폭락 등에 따른 여파 등과 경기침체로 인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서민 생활가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소비자 동향조사 분석을 통해 제주경제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 앞으로 6개월동안 개선되기 어려워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