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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의 음식 문화도 점차 서구화되어 가면서 균형 잡인 영양식과 불균형적인 편식 때문에 학교급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
학교급식은 어린이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하고, 단체생활을 통해 식사 예절을 배우고 잘못된 식생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확대되어져야 한다는 것. 따라서 갈수록 가정에서 식생활이 소홀해짐에 따라 어린이 비만, 편식, 대사성 질환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급식의 목적은 올바른 식습관의 형성하고 편식의 교정과 식사 예절을 교육하는 산교육 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절기를 지나 날씨가 갑작스럽게 따뜻해지면서 학교 급식이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 사고는 끝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식중독 사고, 전년대비 급감 했다고 발표 하고 있어서나, 일반음식점이 발생 건수 가장 많고 집단급식소에서도 30여건 이상 발생, 아직도 식중독에 의한 집단 사고는 우려의 목소리는 높다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백9 건의 식중독 사고로 5천7백1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백65건에 1만3백88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비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34%, 환자 수는 45%가 각각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식중독사고가 발생한 곳은 일반 음식점이 53곳으로 가장 많았고 집단급식소가 30곳, 가정집이 9곳, 그 밖의 장소가 11곳 등이었다.
식의약청은 지난해 식중독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은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가 2천4년 56곳에서 지난해에는 19곳으로 대폭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선진 각국에서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 체위 향상, 절제 있는 식생활을 위한 교육을 학교급식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도 80년대 이후 경제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비만 아동, 편식 어린이가 급증하는 추세로 이제 급식의 양적 만족보다는 질적인 만족을 요구하는 단계가 되었다.
또한 한편에서는 학교 단체 급식의 문제점도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학교 단체 급식의 폐단은 잘 못된 음식이나 식품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의 사고가 끝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들어서는 음식들이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즉석 식품들의 범람으로 인한 인스탄트화, 또 몰지각한 업자들로 인해 부정 불량 식품 난무 등으로 인해 계절에 관계없이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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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의 음식 문화도 점차 서구화되어 가면서 균형 잡인 영양식과 불균형적인 편식 때문에 학교급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
또 한 저녁식사도 가족과 함께 식사하지 못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편에서는 결식 어린이가 예상 밖으로 많다는 것 또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가정에서는 가족 전체를 위한 식단이 준비될 때 여러 가지 다양한 식품과 영양소의 섭취에 다소나마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우리는 식사 예절을 가르칠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다.
또 무심코 싼 도시락이 어린이들에게 편식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 어린이 도시락의 영양과 식품 구성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시락 반찬은 어린이들의 기호성과 편이성이 최대한 고려되어 주로 달걀, 김, 소시지, 어채, 멸치, 어묵 등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들의 경우는 주식과 부식의 비율을 1:1.6으로 구성하고 있는 편이였어. 다양한 영양소와 식품의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식생활개선국민운동본부 김인수회장은 "우리 어머니들이 아이들이 귀엽다고 어린이들이 잘 먹는 것만 싸 주는 경우가 많다" 며 "무심코 도시락을 싸다 보면 편식을 유발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학교급식의 중요성은 교육의 차원 이전에 어린이들에게 학교급식은 다양한 조리법에 익숙해지게 하는 기회의 장소다.
일반 가정에서조차 우리의 전통 조리 방법을 단순히 복잡하다고 생각하여 회피하는 경향이 있고, 매일 같이 싸는 도시락에도 크게 신경을 들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곳은 영양사의 지도하에 적절한 식단이 구성되고 다양한 우리 고유의 조리법으로 제공되는 식단을 자주 접하게 되어 우리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된다.
또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각종 나물과 국, 후식 등을 접해 보고 친밀감을 형성하게 돼 서구화 된 음식을 배제하는 기회도 된다는 것. 그리고 우리 농수산물을 많이 소비되는 차원에서도 바람직하고 식품의 소개와 조리법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는 것이다.
학교급식은 5가지 기대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첫째 : 인간의 기본예절 교육을 실시할 수 있고,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준비와 관련된 여러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다. 또 기본예절로서 젓가락 사용, 음식을 먹는 방법, 식사 도중의 대화 방법 등을 이론과 실천을 병행하여 교육할 수 있다는 것.
둘째 : 학교급식은 단체급식시간을 통해 건강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서로 어울려 먹도록 유도하는 과정에서 식습관을 교정할 수 있다. 또 과식 과 폭식을 방지할 수 있고, 식사 전후의 청결 관리를 통하여 건강과 식생활의 관련성을 교육받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셋째 : 급식시간에 공동배식과 식후 급식 장소의 정리 정돈 등을 통해 서로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장점 등이다.
넷째 : 음식의 배 식량을 조절하거나 자신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덜어 가게 하는 급식방법은 되도록 남기지 않고 모두 먹도록 유도하는 낭비 없는 식생활이 되도록 한다.
다섯째 : 급식 관리를 통해 환경 교육을 시킬 수 있고, 1회용 식기의 사용을 절제하고 음식 찌꺼기의 효율적인 수거 방법 과 식품포장재의 분리수거 방법을 생활화하도록 지도 할 수 있다.
학교급식의 집단적 식중독 피해는 계절에 관계없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학교 급식 뿐만 아니라 수인성 전염병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은 무더운 여름 장마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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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이 맑은 국물에 띄워져 있으면 계란탕일까? 알탕일까?”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가 부실한 학교급식으로 도마에 올랐다. 누리꾼 ‘닮큐멘터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느 학교의 계란탕’이라는 글을 올려 “지난 21일 저녁 형제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나온 급식메뉴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계란탕’이라고 나온 국이 맑은 국물에 삶은 계란 1개가 띄워져 있었다”며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그는 “이 학교에서 하루에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양이 100리터짜리 6통”이라며 “급식이 안 좋으니까 (학생들은) 아예 먹지 않고 매점으로 달려간다”고 전했다. 고발 글을 올린 계기가 ‘계란탕’에 있지만, 그 동안 누적된 학교쪽의 부실한 급식이 원인이었음을 추측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 학교는 직영으로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 1명당 월 급식비가 10만원이고, 한끼 책정 예산이 2100원이지만, 학교급식법에 따라 이 가운데 70%인 1340원이 식품 구입비에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