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상반기 국비 14억6,8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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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상반기 국비 14억6,8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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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예술관 공연장 활용 각종 공모사업 유치 성공

▲ ⓒ뉴스타운

원주문화재단이 올해 상반기 국비 14억6,800여만원을 확보해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한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사업에 국비 지원이 결정되는 등 13개 사업에 국비 14억6,800여만원이 확정됐다.

지난해 국비 지원금 12억3,000여만원에 비해 2억3,000여만원이 늘어났고, 2015년 2억3,000만원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3년새 무려 12억3,000만원이 늘었다.

이는 원주문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치악예술관 공연장 등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서 각종 공모사업 유치가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지 불과 1년만에 우수축제로 격상돼 지난해 1억6,800만원이었던 국비 지원금이 2억6,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골목카니발과 골목버스킹을 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지역거점 특화프로그램으로 선정돼 1억6,000만원을 새로 확보했다.

지난해 따뚜공연장 내에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는 국비 5억8,000여만원을 지원받아 문화특화도시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유망축제로 선정된 지 최단 기간에 우수축제로 진입하면서 지원금이 늘어났고 정부의 문예회관 지원 각종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상반기 국비 지원액이 크게 늘었다”며 “국비가 늘어난 만큼 원주시민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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